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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설작업 총동원

입력 2018-01-11 10:39   수정 2018-01-11 10:39

건설도로과(제설작업 차량)


천안시가 눈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지역에는 지난 8일부터 10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리며 적설량 9.5cm를 기록,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시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15t 덤프 등 29대의 차량과 굴착기 4대, 살포기와 제설기 39대를 총동원해 제설 취약구간, 삼성대로, 번영로 등 주요 간선 도로에 대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관리하는 지방도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하고 염화칼슘, 천일염 등 제설자제를 지원하는 등 인접 시·군 경계와 국도·지방도 도로관리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인도나 이면도로 등은 각 읍면동의 자체 제설계획에 따라 인력을 투입해 새벽부터 도로에 나와 눈 치우기에 나섰다.

시는 결빙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순찰조를 편성해 특별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시는 '내 집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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