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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부여군지부 성명서 전문

세계일보의 부여군 이미지 먹칠하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입력 2018-01-11 10:56   수정 2018-01-11 15:48
신문게재 2018-01-12 15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부여군지부(지부장 조성삼)는 세계일보의 그간의 보도에 대한 지면과 닷컴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노조는 연일 계속되는 세계일보의 무책임하고 근거 없는 기사로 부여군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세계일보는 장의차 갈취사건 보도를 시작으로 총 35건의 부여군 관련 기사를 지면과 웹 페이지를 통해 보도했다.

공무원노조는" 항의 전화, 비아냥거리는 인터넷 댓글 등 부여군민과 많은 공직자들이 온갖 모욕을 감내해왔다"며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회의 병폐와 불합리, 부조리를 찾아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의 공로는 인정하지만 세계일보의 도 넘은 기사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는 얘기다.

공무원노조는 확인 안 된 사실로 의혹을 제기하고, 과장보도로 대다수의 선량한 부여군민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와 출향인들에게 오물을 뒤집어씌우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분개했다.

공무원노조는 두 가지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 제소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을 밝혔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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