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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17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62명 초청 연수 실시

입력 2018-01-11 10:59   수정 2018-01-11 13:51
신문게재 2018-01-12 15면

조선족학교 연수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양병찬)은 10일 오후 5시 한민족교육문화원 컨벤션홀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에 들어갔다.

오는 24일까지 실시하는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에는 조선어 교사 40명, 전통 음악 교사 22명 등 총 62명이 초청돼 한국의 최신 국어교수법, 음악관련 교수법, 국내 교육기관 방문 및 수업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 연수는 조선족학교 교원 역량 강화와 국내 교원과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올해에는 문화·예술분야인 음악교원을 초청인원에 포함시켜 조선어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 교과 교육까지 진행된다.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론 중심의 교육을 지양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살아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매체 활용한 교수·학습 지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교수법 외에도 정선아리랑 배우기 체험, 한국 공연 관람 등의 한국문화 실습 및 체험, 강원도 정선, 서울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도 편성, 보다 심도 있고 알찬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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