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금산소방서, 대형인명피해 우려 대상 건축물 화재예방대책 추진

입력 2018-01-11 11:21   수정 2018-01-11 11:21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복합건축물, 요양병원·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올 3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가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사고 시 대형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건축물은 91개소.

금산소방서는 올 3월까지 이들 대상 건축물에 대해 필로티·드라이비트 복합건축물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과 함께 ▲소방시설관리업체 자체점검 대행 여부 및 위반사항 조사 ▲찜질방·목욕탕 일제점검 및 소방특별조사 ▲전 복합건축물 비상구 관리실태 점검 ▲다중이용업소·요양병원 대상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

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제천 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며 "일상적인 점검과 주의가 최선의 화재 예방책인 만큼, 관내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은 관계자의 자체점검과 소방관서의 소방특별점검으로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