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추부중학교, '꿈과 비전' 진로탐색 멘토링 캠프 연일 성황

서울대, 충남대 대학생 멘토 15명 재능기부
열악한 교육환경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10회째 운영

입력 2018-01-11 11:21   수정 2018-01-11 11:21

추부중학교,  ‘꿈과 비전’ 진로탐색 멘토링 캠프 연일 성황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추부중학교가 운영하는 진로탐색 멘토링 캠프가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추부중학교(교장 권영선)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17 겨울방학 '꿈과 비전'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 중이다.

이 캠프에는 15명의 대학생과 지역 초등학교 20여명, 추부중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추부중학교가 운영하는 대학생 멘토링 캠프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해 참학력 신장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우수 학생들의 대도시 유출을 막아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이 학교의 노력이 돋보이는 전략이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에는 서울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재학생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15명의 대학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캠프 운영에 합류했다.

이들 대학생 멘토들은 과학·로봇코딩·진로탐색 등 4차 산업혁명·교과·미래진로와 관련 있는 창의 융합수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재학생 김현정 멘토는 "성장 의지가 강한 학생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추부중 정현인 학생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서 무척 즐겁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