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플릿엔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체크리스트에 해당하는 행위를 반복하면 데이트 폭력에 해당한다는 안내가 담겼다.
서상규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제작한 리플릿은 지역 카페, 밴드 등 SNS에 게시하고 현장 홍보를 병행해 데이트폭력 예방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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