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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리그 최하위 탈출할까?…기성용 "최선을 다해 팀 돕겠다"

입력 2018-0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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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완지시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캡틴'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는 리그 최하위를 탈출할 수 있을까?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6경기를 결장한 기성용이 부상을 털고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스완지시티의 최하위 탈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현재 스완지는 2017-2018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 순위에서 승점 16점(4승4무14패)을 기록, 20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9위인 웨스트브롬과는 같은 승점 16점(2승10무10패)을 유지하고 있지만 득실에서 7점 차로 뒤쳐졌다.

스완지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2무 3패를 기록해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강등권이 유력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스완지의 차기 경기력에 따라 순위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 강등을 벗어날 수 있는 17위인 사우샘프턴과 승점 4점 차이, 13위인 뉴캐슬과도 승점 6점으로 두 경기 차를 보이고 있어서다.

EPL 리그 최하위 세 개 팀이 강등되는 원칙에 따라 승 수를 무난히 쌓는다면 강등권을 면피할 수 있다.

최하위 탈출을 위해선 공격진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스완지는 22경기동안 13득점에 그쳐 리그 최하위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조르당 아예우 등 최전방 공격수의 역할과 더불어 미드필더의 볼 배급이 더 중요하다. 기성용이 복귀했을 때 공격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지도 관심 포인트다.

기성용은 11일(한국시간) 스완지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뉴캐슬 전은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다. 힘들겠지만 점수를 받아야 한다"며 "경기를 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팀을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기성용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치르는 EPL 23라운드 뉴캐슬전은 오는 14일 자정(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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