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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 2승 기록할까?…상대는 LA 글래디에이터즈

입력 2018-0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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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세계 오버워치 리그에서 한국 대표 팀이자 우승후보인 서울 다이너스티가 첫 경기 승리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1주차 3경기에서 또 다른 우승후보인 댈러스 퓨얼을 2:1(2승1무1패)로 잡아내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날 서울은 김병선의 플레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경기에서 ‘겐지’를 꺼내 트리플킬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위도우메이커’를 픽하면서 눈부신 수비능력을 보여주며 강세를 보였다.

오버워치 리그는 도시 연고제 기반으로 진행한다. 첫 시즌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의 각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보스턴 ▲댈러스 ▲플로리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한국 서울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12개 팀은 대서양 디비전과 태평양 디비전 각 2개로 나뉜다. 태평양 디비전에는 서울 다이너스티, 댈러스 퓨얼, LA 글래디에이터즈, LA 발리언트, 샌프란시스코 쇼크, 상하이 드래곤즈가 소속돼 경기를 펼친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다음 상대는 LA 글래디에이터즈다. 이 팀은 1주차 2경기에서 상하이 드래곤즈를 상대로 4:0 압승을 거둔 바 있다.

1승 팀끼리 맞붙는 만큼 단독 1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높아져 두 팀 간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에 펼쳐진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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