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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초본 발급무료

입력 2018-01-12 11:14   수정 2018-01-13 13:30

자치민원과(무인민원발급 모습)
천안시가 오는 2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복지, 병무, 교육 관련 서류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했지만, 시민들의 편리함을 제고하기 위해 수수료 징수조례를 최근 개정했다.

이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 발급 가능한 서류는 기존 38종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해 총 40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기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건축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등 69종 민원서류만 발급할 수 있었지만 지난달 29일부터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국민연금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건강보험제증명 7종을 포함해 총 76종으로 확대됐다.

신대균 자치민원과장은 "시간적·경제적 편익을 얻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나 민원24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병원, 지역 내 대형마트 등 총 47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건수는 총 128만5996건에 달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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