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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비리 의혹 대전효문화진흥원 압수수색

입력 2018-01-12 15:17   수정 2018-01-12 15:59

효문화진흥원 개소모습
대전효문화진흥원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효문화진흥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2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중구 소재 효문화진흥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채용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 직원 업무 수첩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또 참고인 진술과 대조작업 등을 벌여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채용과 관련한 압수물 일부가 찢겨 나간 것으로 보고 고의훼손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 분석을 마치면 채용 관련 업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대전효문화진흥원 직원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투서를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투서엔 지역 유력사업가 자녀로 알려진 합격자가 필기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면접심사에서 1위로 올라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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