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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독서포인트제 운영...도서관-지역서점 간 상생 도모

책도 읽고! 서점에서 할인도 받고!

입력 2018-01-12 15:48   수정 2018-01-14 11:54

대전교육청전경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하 학생교육문화원)이 지역 학생과 시민들의 독서율을 끌어 올리고 도서관·지역서점 간 상생을 위해 독서포인트제를 운영한다.

독서포인트제는 학생교육문화원(산성도서관 포함) 대출 이용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포인트를 지역서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대전지역 통합도서회원 가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1년 도입된 대전지역 통합도서회원제는 통합도서대출회원카드 하나로 지역 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도서 1권당 50포인트씩 하루 최대 25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포인트는 당해 연도 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단, 당일 대출·반납은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전 지역 독서포인트제 참여 서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사용가능 최저 포인트는 100포인트다. 환산액은 1포인트당 1원이며, 대전지역통합도서회원증 제시 후 도서 정가의 10% 이내에서 할인을 받아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독서포인트제 참여 서점은 대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나 독서포인트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독서포인트제 운영으로 대전시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독서 환경의 지속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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