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흠 시인 |
내일 누빌 그대 발길은 별길이어라.
오늘 들은 말은 꽃 향기이고
내일 들을 말은 별 향기되리라.
오늘 맺은 인연은 꽃송이이고
내일 맺을 인연은 별송이되리라.
오늘은 마음속에 꽃을 담고
내일은 마음속에 별을 담는다.
□ 윤신흠 시인은?
2017년 문단에 데뷔
선진문학 회원
생활체육회 대한프리테니스연맹 기술분과 위원(현)
공무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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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흠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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