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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과· 배 화상병 사전방제 위한 약제 공급

과수 화상병 무료로 약제 공급 신청 26일까지

입력 2018-01-13 09:08   수정 2018-01-13 09:09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나무의 식물방역법상 법적 금지병으로 지정된 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재배 농업인에게 무료로 약제를 공급한다.

약제 신청은 오는 1월 26일까지며, 사과나 배를 0.1ha(300평)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에 마을 이장을 통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3월 초순경 농가에 약제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과수 화상병은 과원에 한 그루만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병으로, 주요증상은 잎과 꽃, 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조직을 검게 마르게 해 급속도로 나무가 말라죽기 때문에 과수 수확 후부터 신초 및 꽃발아전까지 약제처리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방제를 위해 적절한 홍보와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제약제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단 과수기술팀(☎339-8165∼7)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hine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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