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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개공 강익재 사장 퇴임, 당진시장에 도전

지난 11일 민주당 입당...지역발전에 헌신할 각오 다짐

입력 2018-01-13 10:27   수정 2018-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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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재 사장이 충남도 관계자로 부터 안희정 지사의 공적패를 전달받고 있다.


충남개발공사 제4대 강익재 사장이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당진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12일 퇴임했다.

안희정 지사는 도청 실·국장들을 통해 퇴임하는 강 사장에게 공적패를 전달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끌어 온 데 대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 전 사장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도당위원장으로부터 당원증을 받았으며 이로써 그를 둘러싼 출마 여부에 종지부를 찍었고 충개공 사장 퇴임과 함께 당진시장 선거에 뛰어 들어 현 민주당 소속의 김홍장 당진시장과 경선을 치루게 됐다.

특히 강 전 사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고 온 사람으로 정치무대에 나선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며 "얼마 전부터 당진지역 민주당 인사들의 잇단 출마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 결심을 굳혔으며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 전 사장은 1977년 공직을 시작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해양수산국장 및 아산시 부시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5년 2월 15일 충개공 사장에 선임돼 내포신도시 건설 및 당진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도내 주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강 사장은 15일 오전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당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히고 경선 참여를 분명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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