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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주민과의 대화 성료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11개동 주민의 다양한 의견 현장 청취

입력 2018-01-13 11:36   수정 2018-01-13 11:36

1. 동 주민센터 방문 주민과의 대화_화수1화평1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 12일 금창동을 끝으로 5일간의 '주민과의 대화'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5일 송림2동을 시작으로 무술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의 의견에 신속 대응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흥수 구청장은 실·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11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 그간 구청장과의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소외계층 및 젊은 세대를 비롯한 여러 계층의 주민들과 구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1. 동 주민센터 방문 주민과의 대화_송림2_1
특히 주민들은 최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패밀리-컬쳐노믹스타운, 송림골 사업'과 '화수동 정원마을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아울러 젊은 층 주민들은 교육 및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 환경문제, 교육 복지 문제 등 6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처리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빨리 조치하고,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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