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한상기 태안군수,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소통에 나서

군민과의 현장대화, 11일 고남면에서 시작해 25일 이원면에서 완료

입력 2018-01-13 14:59   수정 2018-01-13 14:59

2018 군민과의 현장대화 3
태안군 지난 11일부터 군민과의 현장대화를 시작했다. 사진은 고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현장대화의 모습.


한상기 군수는 지난 11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도·군의원 등과 함께 군민과의 현장대화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태안군의 현장대화는 군수가 군민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화합과 변화’라는 군정운영 기본정신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군민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군민들에 알리고 지난해 현장대화 시 설명된 사업의 진행상황과 올해 추진될 신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농업인 실용교육과 일정을 연계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 군수는 현장대화 첫날인 11일 고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현장에 모인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경로당 등 지역 내 주요 민생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고남면 영목항과 보령시 원산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과 영목항 나들목 해양관광 거점 조성 사업을 비롯해 고남초 운동장 현대화 사업, 실내체육관 안전소방시설 설치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돼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이번 현장대화와 지난해 추진된 군민 대 토론회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6기 막바지 군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무술년 새해 군정운영의 비전을 군민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현장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나온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 등은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민과의 현장대화는 11일 고남면과 12일 남면에 이어 16일 원북면, 17일 소원면, 18일 태안읍, 22일 안면읍, 23일 근흥면, 25일 이원면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