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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글놀이학교 '동네BOOK글놀이학교' 글잔치 열어

입력 2018-01-13 21:06   수정 2018-01-13 21:06

아산글놀이학교 ‘동네BOOK글놀이학교’ 글잔치 열어(3)
'동네BOOK글놀이학교' 장면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5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아산글놀이학교 '동네북(BOOK) 글놀이학교 글잔치'를 열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네BOOK글놀이학교를 열었다. 내용은 소설, 논술 영역의 우리지역 작가와의 만남, 갈래별 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시, 소설, 논술글을 쓰고 일주일간의 온라인 첨삭지도를 통해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네BOOK 글놀이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관심이 있던 시, 소설, 논술 쓰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글놀이학교를 찾았고, 자신의 생각을 글의 종류에 맞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동네BOOK 글놀이학교 지도 강사는 늦은 시간까지 이메일로 보낸 학생의 글에 대한 1대1 온라인 첨삭지도를 실시했고, 학생들은 첨삭지도 결과를 반영하여 글을 완성해 나갔다.

동네BOOK 글놀이학교 글잔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신이 시, 소설, 논술 등을 직접 발표하고 활동 소감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종류의 갈래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작의 과정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온양용화고 윤유진 학생은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 만나고 궁금하던 것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우리가 쓴 글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을 듣고 수정해보는 활동이 의미있었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2018년 역점과제인 아산글놀이학교가 각 학교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역량강화연수, 동아리 활동 지원, 문집발간 등을 지원해 아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줄 예정이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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