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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제레미 스티븐스 상대로 "링 러스트는 없다"…두 선수의 성적은?

입력 2018-01-14 16:00

최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미국 선수인 제레미 스티븐스와 UFC 메인 이벤트를 펼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24’에서 최두호는 제레미 스티븐스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최두호는 14승 2패, 79%의 KO/TKO를 통해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 적중횟수도 50% 이상을 기록하는 등의 폭발성도 갖췄다.

다만 약 1년 만에 경기를 치르게 돼 '링 러스트'에 빠지지 않겠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링 러스트는 공백이 길어질수록 경기에 대한 감각이 둔해지고 기량이 저하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최두호는 SPO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링 러스트'는 실재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1년 1개월 공백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발전한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생각에 기쁘다"라며 "복귀전을 앞둬 기분이 좋고 2018년 새해 첫 UFC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로 싸우게 돼 좋다"고 말했다.

최두호와 맞붙는 상대는 미국 선수인 제레미 스티븐스다. 이 선수는 40전 26승 14패로 경험이 많은 강자다. 오랜시간 상위권에서 경기를 펼쳐온 그는 '노련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티븐스는 인터뷰에서 최두호와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어 두 선수가 'UFC'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UFC Fight Night 124'는 오는 15일 낮 12시(한국 시간)에 펼쳐지며 네이버스포츠, SPOTV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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