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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추진

쌀 수급·농가소득 안정 기여

입력 2018-01-13 20:21   수정 2018-01-14 08:45

전남 무안군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에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의 올해 총 사업량은 590ha이며, 군은 사업이행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의 경우 ha당 400만 원, 일반작물은 ha당 340만 원, 두류작물은 ha당 2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올 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은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읍면사무소나 친환경농업과 식량작물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은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과 쌀 수급안정 및 식량 자급률을 제고하는 사업"이라며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간척지 농가 등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양완 기자 jeans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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