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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시민 안전 최선

국도·지방도 등 377km구간 친환경 제설제 활용

입력 2018-01-13 20:38   수정 2018-01-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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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폭설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폭설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금천면 소재 기상청 기상관측시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2시 대설주의보, 15시 대설경보가 연이어 발효되면서 11일 기준 25.5cm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 올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나주시는 10일 오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제설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 구간별 제설작업에 나섰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 1호선 나주대교~보산동 구간을 비롯한 국도, 지방도 등 전체 377km구간에 걸쳐 친환경 제설제를 활용한 상시 제설 작업에 나서는 한편,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도로사랑 자율119반을 운영, 트랙터를 활용한 마을 앞 도로 제설에 힘쓰고 있다.

또 각 읍·면·동 행정력을 총 동원, 농축산 시설물 관리 및 내 집 앞 눈치우기 독려 등 마을방송을 활용한 주민홍보를 비롯해 폭설피해 예방 행동요령 문자 메세지 발송, 방송 차량을 이용한 시가지 가두방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민들의 폭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조속한 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적극 당부하며 "노약자 외출자제, 상수도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지시했다.

나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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