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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연이은 폭설 민관합동 제설작업 총력

입력 2018-01-13 21:00   수정 2018-0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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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최근 연이은 폭설로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최근 연이은 폭설로 인한 눈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에 따르면, 함평군 적설량은 26㎝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

이에 따라 관내 주요도로 53개 노선, 81개 구간, 252㎞에 대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5톤 덤프 등 차량 14대, 굴삭기 3대, 그레이더 3대, 민간트랙터 90여 대를 동원해 민관이 함께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민원업무 등 필수 인원을 제외한 군청 전 직원이 각 읍면 담당마을을 찾아 제설작업을 도왔다.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관리하는 지방도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하고 제설차량을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했다.

향후 결빙이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순찰 점검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해 군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영성 안전건설과장은 "눈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신속한 상시 제설시스템을 구축하고 발빠르게 트랙터 부착용 그레이더 5개를 긴급구입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많이 내리면 일시에 제설작업을 하기에는 인력과 장비가 한계가 있으므로 내집앞, 상가, 골목길 등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함평=이정진 기자 ljj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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