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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선정

완도수목원 난대숲 힐링 관광 매력 높여

입력 2018-01-13 21:02   수정 2018-01-14 08:44

크기변환_완도수목원 데크길 설경
완도군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육성사업 공모에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육성사업 공모에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여행'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다.

군은 이곳에서 난대숲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완도군은 지난 해 11월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한 후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생태체험 자원봉사 인력양성, 노르딕워킹 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군 핵심사업인 해양헬스케어 사업과 더불어 또 하나의 관광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생태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도=이정진 기자 ljj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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