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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약자 이용시설 456곳 공기청정기 보급

영구 사용 지원 월 3만원 임차료 5년간 지급 후 무상 양도

입력 2018-01-14 01:16   수정 2018-01-14 01:16

환경정책과-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 근로복지관에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공기 청정기 설치
성남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 456곳에 공기 청정기를 보급해 영구 사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모두 8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되며, 지원 시설은 경로당, 사회복지회관 등의 노인시설 362곳, 지역 아동센터 52곳,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과 거주 시설 41곳, 노숙인 쉼터 1곳이다.

이들 시설엔 오는 3월 말까지 공기청정기가 2대씩 설치되고, 시는 최대 월 3만원의 공기청정기 임차 비용을 5년간 지급한다.

이후 해당 시설에 공기 청정기를 무상으로 넘겨줘 영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 우선 6천만 원을 들여 167곳 시설부터 지난 12일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시는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을 쾌적하게 만들어 환경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703곳 모든 어린이집 대상 공기 청정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해 당시 2,955개 공기청정기 임대 비용 6개월분 50% 지원했다.

한편 어린이집 공기 청정기 임대료 지원은 지속 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 사업비 4억80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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