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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운영

입력 2018-01-14 09:27   수정 2018-01-14 09:27

진천군은 2018년도 건강관리 사업 일환으로 100세 건강시대를 위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1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40~50대 사망원인 중 하나가 바로 중풍이다. 중풍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심각한 후유증을 나타낸다.

따라서, 중풍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진천군보건소에서는 중풍예방을 위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주 2회 20주 과정으로 연 2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혈압, 당뇨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분, 중풍 과거력이 있는 분 및 그 가족 등이다.

다음 달부터 신청, 접수 받아, 사전설문 및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의 기본검사를 실시한 후 기공체조, 사상체질 분석, 한의약 양생교육 및 식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주민 스스로 중풍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올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함은숙 군 보건소 주무관은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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