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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진씨, 제3대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대표 취임

윤 대표, 사라져가는 민속놀이 재현 등 지역주민 화합 '앞장'
2004년 3월 창단 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활동 추진 '호평'

입력 2018-01-14 10:50   수정 2018-0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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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대표로 취임한 윤여진 대표 모습.
윤여진 논산고등학교 교사가 제3대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대표로 취임했다.

논산교육풍물 두드림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문일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단장, 윤호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논산지회장,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 정건일 마당굿 대표, 김종욱 극단 처용 대표, 유원이 논산예총 사무국장, 두드림 회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윤여진 대표 취임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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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호 성덕초등학교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두드림 동영상, 축하공연(모듬북), 내빈소개, 개회사, 국민의례, 대표소개 동영상, 꽃다발증정, 회원소개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거행됐다.

윤여진 대표는 취임사에서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흥겨운 전통 풍물 가락과 함께 시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공유하고, 우리 조상들의 집단놀이를 통한 공동체문화를 인식하게 하여 지역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일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풍물 두드림은 괴로우나 즐거우나 풍물은 우리와 함께 했다”며 “앞으로 논산시의 전통문화가 발전하는데 교육풍물 두드림이 한 축을 맡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풍물 두드림의 주요 사업은 ▲교육풍물 기획공연 및 정기연주회 ▲지역 센터 및 복지센터와 연계활동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풍물교육 및 공연활동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여진 신임대표는 지난 1989년 1월 논산여고 새내기 교사로 장구채를 잡은 지 2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가는 학교 마다 풍물반(동아리)을 만들고 학교축제 또한 도맡았기에 풍물 치는 선생으로 유명하다.

한편, 논산교육풍물 두드림은 2004년 3월 창단돼 학교에서 풍물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풍물을 좋아하는 순수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논산시민 풍물패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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