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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입력 2018-01-14 11:24   수정 2018-01-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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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대전시가 최근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의 인플루엔자 감염 외래환자는 전국적으로 71.8명이 발생해 이전 주(53.6명)보다 18.2명이 늘어나는 등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7~8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동시에 유행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원방연 시 보건정책과장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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