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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포스코대우-인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관내 대기업의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협력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
5개국 인천상품관 확장과 국내외 전시산업 및 국제행사 등 활성화 협력

입력 2018-01-14 11:29   수정 2018-01-14 11:29

인천시는 지난 12일 포스코대우 김영상 대표이사,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관내 대기업의 지역사회 공헌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모델사업으로 수출역량 기반이 약한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발전 등에 나선다.

인천송도에 2014. 12월 둥지를 튼 ㈜포스코대우는 세계 51개국 87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으로 연매출 16조 4,921억원(16년기준)의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종합 무역상사이다.

지난 2015년 5월 유정복 시장은 송도사옥(포스코타워)을 방문, 직원들의 이주에 따른 조속한 정착과 후생·복지시설 등을 확인하는 등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포스코대우의 곡물, 화장품 유통 등 신사업 진출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중국 외 동남아 4개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2개소 포스코대우 한국관의 단계적 확장과 연매출 500억원 이상을 이루겠다는 구상에 인천시가 주도적 참여를 통해 인천관내 우수 소비재제품 100여 개사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개점한 중국이우 포스코대우 한국관내 제1호 인천관에 이어, 금년 상반기 중 중국 내륙시장의 거점인 청두에 제2호 인천관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인천의 국내·외 전시산업 발전과 국제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이다.

금년 7월말 송도컨벤시아 2단계의 준공으로 인천은 MICE산업의 글로벌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10월 세계 60여개국 1,500여명의 재외 동포기업이 참여하는 제17차 인천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11월의 OECD세계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의 동포기업과 유명인사의 대규모 참여와 유치는 절실하다.

인천독자의 국제규모의 산업전문전시회 개최 등의 오거나이징(organizing)을 위해 포스코대우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협력 파트너가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의 기대이다

포스코대우를 축으로 다양한 수출기업의 발굴과 지원은 인천을 글로벌비즈니스의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한걸음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이야 말로 동반성장의 실천 모델로 선도적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향에서 협력사업 발굴·추진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기업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인천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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