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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훈훈한 선행'

입력 2018-01-14 11:36   수정 2018-01-14 11:41

서구청
대전 서구 월평1동은 동 자원봉사회와 연계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이사를 도왔다.

거동이 불편한 김 모 (43·여)씨는 지난달 영구임대주택에 선정됐지만 불편한 몸과 경제적 사정으로 이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월평1동 자원봉사회 회원인 임태춘 둔산익스프레스 대표는 포장 이사 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 자원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화장실, 싱크대, 냉장고 등 집안 곳곳을 청소, 정돈하는데 도움을 줬고, 익명의 후원가는 가스레인지를 지원했다.

김 씨는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따뜻한 보금자리로 이사하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모 월평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확대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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