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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다"…포체티노 "소니는 환상적"

입력 2018-01-18 13:47   수정 2018-01-18 13:47

소니3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 홈페이지 캡쳐
EPL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8일 토트넘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인터뷰를 집중 조명했다.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나는 내 경기력에 대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노력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물론 해리케인처럼 더 잘해지고 싶다. 케인은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나 역시 기록을 깨고 싶다"며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최근 홈 다섯경기 연속골이란 기염을 토했다. 토트넘에선 2004년 저메인 데포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호 골이자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면서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인터뷰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소니(손흥민)는 환상적이고 훌륭한 성과를 냈다. 완성도 있는 기량을 보여주는 중"이라며 "그는 매우 착하고 토트넘에 긍정적인 부분을 주고 있다. 그가 있어서 기쁘다"고 평가했다.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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