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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외국인 선수들 선수단 상견례 '완료'…한용덕 감독 "우리라는 한 마음" 강조

입력 2018-02-01 14:01   수정 2018-02-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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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키나와 고진다 구장에서 한화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 선수가 1일 상견례 자리에서 캠프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는 1일 오키나와 고진다 구장에서 전지훈련에 앞서 외국인 선수들과의 선수단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 선수인 제라드 호잉, 키버스 샘슨, 제이슨 휠러는 차례대로 선수단 앞에 나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마친 뒤 한화이글스의 훌륭한 일원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제라드 호잉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만나서 반갑다"면서 "스프링캠프부터 시즌을 치르는 모든 과정을 즐기면서 야구를 하겠다"고 캠프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키버스 샘슨은 "여러분과 함께 시즌을 치른다는 게 매우 기대된다"며 "서로 어색함 없이 먼저 다가와 농담도 건네고 장난도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슨 휠러는 "한화이글스의 일원이 된 것이 기쁘고, 직접 선수단과 만나니 즐거움이 더 커졌다"며 "팀의 일원으로서 야구에 대한 모든 부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한화이글스 한용덕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단에게 단합과 열정을 강조했다.

한 감독은 "이제 시즌에 앞서 본격적인 첫 훈련을 시작하는 만큼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단합해 나아가는 것을 잊지 말자"며"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파이팅 해 보자"고 파이팅을 선창하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오는 14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첫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한국 프로야구 팀과 경기를 치른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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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키나와 고진다 구장에서 한화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선수단을 독려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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