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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판사, 연속된 기각 '판단의 근거는?'..."역사책 실리겠네" 쏟아지는 비난

입력 2018-02-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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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누리꾼들의 화두에 올랐다.

3일 오민석 판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를 막는 것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구속 요구를 기각했다.

이날 오민석 판사는 "피의자의 지위와 역할, 수사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구속영장 기각의 근거를 설명했다. 

오민석 판사의 계속되는 기각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각 전문가다", "역사책에 실리겠네", "이쯤되면 정말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찰은 기각 사유를 파악한 뒤 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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