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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자주자주' 슬로건 3연속 이어…어떤 의미가?

짜릿한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대전시에 자주색 유니폼이 가득하길!

입력 2018-02-05 14:10   수정 2018-0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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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시티즌이 2018시즌을 앞두고 '자주자주' 슬로건을 공개했다. 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은 K리그 클래식 승격 의지를 담은 2018시즌 슬로건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티즌에 따르면 지난해 2018시즌 슬로건 공개 공모를 통해 우수작 3작을 선정함과 동시에 기존 슬로건을 계속 사용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총 4개 후보로 대전시티즌 공식 페이스북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16-2017 시즌 슬로건인 '자주자주'가 최종으로 선정됐다.

'자주자주'는 구단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모토로 제작됐다. '자주자주 짜릿한 승리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드리자'는 목표와 대전시에 자주색 유니폼을 입은 대전시민들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시티즌은 '자주자주'가 세 시즌 연속 슬로건으로 확정됨에 따라 슬로건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디자인에 응용될 수 있도록 개편 작업을 실시했다.

스포츠 디자인 전문회사인 스미스 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주자주 슬로건은 형태의 반복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유동적으로 변형되는 형태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용이 하도록 디자인 됐다.

이번 슬로건은 목적에 맞는 단어와 슬로건이 결합돼 명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단 점이 눈길을 끈다. 좌·우로 변형되는 로고타입은 세련된 그래픽 디자인을 가능케 했다. 시티즌은 경기장 장식, 유니폼, 티켓, 인쇄물 등 광범위한 디자인에 적용해 슬로건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은 내달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와 'KEB 하나은행 K LEAGUE 2' 홈 개막전을 갖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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