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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한밤 중 강한 흔들림..."3일 내내 같은 느낌" "진원지가 낮은 지진"

입력 2018-02-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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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뉴스 방송화면
대만 지진이 발생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만 주요 매체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50분께 화롄현 북동쪽 18km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주요 빌딩 5채가 붕괴됐으며 대만 전역에서 진도가 감지됐다. 

대만 화롄지역은 지난 4일부터 90여 차례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랐으며, 6일 밤에는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규모 6.0의 지진 발생 후 7일 오전까지 총 118번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2명이 사망하고 177명이 실종됐으며 219명이 부상했다. 

대만지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느낌 다신 느끼기 싫다 ㅜㅜ","진원이 1키로미터? 사실인가? 저렇게 진원지가 낮은 지진은 첨 보는데","대만분들 및 외국관광객분들이 무사하시길 빕니다", "
대만지진이 남일이 아닌이유","사진을 보니까 대만 지진은 종파가 강했네요. 건물이 쓰러진 것은 지반이 약해서 그쪽으로 침하돼서 그런 겁니다","대만 현지 살고있는데 요몇일 3일 내내 지진느껴지는데 소름이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만 지진으로 대만 전역에서 진도가 감지된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 화롄 현에는 약 70초 간 진동이 이어졌으며 진도 7급의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외 타이페이 현, 타이중 현, 난터우 현 등 지역에는 진도 3~4급의 진동이 발생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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