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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북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나와’

입력 2018-02-07 11:05   수정 2018-02-07 13:53

서울 성북구 지역 서울시의회 김문수(더민주당, 성북2)· 김구현(성북3)· 이승로(성북4) 의원에 대한 선거 여론조사 결과 각각 김문수 40.4%, 김구현 12.7%, 이승로 15.4%로 나타났다.

눈앞에 다가온 제7회 지방선거의 성북구청장 선거에서 더민주당 후부로 이들 세 의원을 대상으로 구청장 후보로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서 '김문수 11.6%, 김구현 3.4%, 이승로 4.0%로 나타났고. 지지후보없음 16.5%, 잘모르겠음이 64.6%' 로 확인됐다.

이 세 후보 중 김문수 의원의 적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도 부동층이 80%를 넘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이들 세 후보의 적합도 지지율들이 낮은 이유는 현직인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불출마선언이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가 치러져 다수의 부동층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김문수 시의원도 아직 부동층이 많은 만큼 더 노력해 차이를 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이번 서울 성북구 기초단체장선거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 되어 있고, 새성북신문이 조사의뢰하고 ㈜디오피니언이 조사했다. 이 여론조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성북구 기초단체장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로, 2018년 1월4일부터 5일 양일간 성북구 주민 중 만19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유선전화면접 20%와 무선전화면접 80%로 실시 된 여론조사는, 무선전화의 경우 서울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통신사에 제공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조사했다. 응답률은 유선 7.2%, 무선21.6%로 평균 15.5%가 나왔고, 총 512명이 대답했으며 남성 247명, 여성265명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9세 이하 108명, 30대 84명, 40대 96명, 50대 83명, 60세 이상 141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3%p 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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