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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금강변 야간경관조명 설치 현장점검

입력 2018-02-07 11:30   수정 2018-02-07 11:31

서천, 금강변 야간경관조명 현장점검


서천군이 지난 6일 금강하구와 장항읍 일원의 야간경관조명 설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여종 부군수를 비롯한 해당 부서장 25명은 장항읍 신물량장에서 출발해 동백대교를 거쳐 금강하굿둑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구간점검에 나섰다.

점검단은 현재 야간조명 설치현황과 옛 장항제련소 굴뚝을 활용한 경관조명, 동백대교 조명설치, 금강하구 팔각정 랜드마크 조명조성 등 전략적 경관조명 조성방안에 대해 현장 토론을 했다.

특히 장항연안정비 친수공간사업으로 조성된 연안공원을 활용해 장항읍의 야간경관 명소를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 등도 집중 논의했다.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은 "아름다운 야경을 전략적으로 조성해 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관광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으로 야간경관 품위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굿둑관광지 가로등교체, 풍차조명 설치, 팔각정 리모델링, 보도블록 교체 등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해 금강하굿둑관광지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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