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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 옥토에서 자란 서래야쌀, 이제는 세계 속으로

입력 2018-02-12 11:35   수정 2018-02-12 11:35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로 성장한 서래야쌀이 국내외 소비자로부터 밥맛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금강하구의 비옥한 옥토에 자란 서래야쌀은 서천군이 생산농가, 농협과 손 잡고 생산에서 유통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에 나서 2015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대회에서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2017년 2회 연속 충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

서래야 쌀은 현재 국내 대형마트, 대도시 친환경 학교급식 등 국내 고품질 쌀 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 상승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13년 경기도 하남시에 학교급식 420t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870t을 공급하며 학교급식 쌀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서래야 쌀 700t을 제주도에 학교급식용 쌀을 납품한 서천군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 매년 700t 이상을 납품할 계획이다.

서래야쌀은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지난 10간 호주, EU,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연간 500t 이상의 수출고를 기록하고 있다.

까다로운 검역조건과 국제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해 세계 최대 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에 2016년 우리나라 최초로 서래야 쌀 100t을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서천쌀 9개 품목에 대한 할랄인증 획득과 함께 동남아 최대 무슬림 국가인 말레이시아로부터 수출 쿼터 1000t을 확보하기도 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서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농가 소득으로 직접 연결되는 서천농업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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