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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청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추진

입력 2018-02-12 11:37   수정 2018-02-12 11:37



서천군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와 장기 근속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본격 지원한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서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박래 군수, 한흥수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홍진동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장현기 서천군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서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에 서천군이 지역 고용시장 안정화를 위해 추가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관내 중소.중견기업이 만15세~34세 이하 서천지역 청년을 고용노동부 청년인턴제로 채용해 정규직으로 전환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기업에 1인당 인턴 지원금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이달부터 청년 35명을 대상으로 인턴지원금을 지원하고 기업 및 청년 참여도 등 실적을 평가해 대상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우수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이 2년간 3백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은 청년에게 각각 9백만원, 400만원을 지원 적립해 총 16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박래 군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에 서천군이 청년인턴지원사업을 추진해 보탬이 되게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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