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선언한 한서희가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서희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자 of 흉자, 여자 마초였던 시절. 사진은 지금 사진들과 다를 게 없을 수 있지만 저땐 그냥 마음가짐이 노답 흉자. 코르셋 다 벗어보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갈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자신이 최근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진단서와 약을 공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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