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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후보 적합도.당선 가능성 1위 이철우 의원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 20.5%,김광림 의원 10.9%, 박명재 의원 10.2%.
-당선 가능성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 15.9%, 박명재 의원 8.0%, 김광림 의원 7.6%.

입력 2018-02-13 09:48   수정 2018-02-13 17:14

경북도지사 지지도 최종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3선 연임 제한에 따라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새 수장을 선출해야 하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예상 후보 중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14.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주시지역위원장이 8.5%, 한국당 김광림 의원 8.1%, 같은 당 박명재 의원 7.9%,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6.6%로 뒤를 이었다.

김영석 영천시장 4.9%, 남유진 전 구미시장 4.7%,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3.6%,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2%,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1.8%,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 14.5%, '모름' 또는 무응답이 21.2%였다.

현재 구도로는 '1강 4중 6약'의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후보로 거론되는 11명의 지지도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 30%가 넘는 부동층의 표심이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양일간 경북지역 만 19세 이상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이철우 의원이 1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박명재 의원(8%), 김광림 의원(7.6%), 남유진 전 시장(5.1%),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3%) 순이며, 지지율에서 두번째였던 김영태 민주당 상주시지역위원장은 2.5%에 그쳤다.

김영석 시장(1.6%), 이삼걸 전 차관(1.1%), 김장주 부지사(1%), 오중기 전 행정관(1%), 박창호 정의당 도당위원장(0.9%)은 2% 미만으로 나타나 자유한국당 후보군의 당선을 예상하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누가 당선될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52.2%에 달해 출마 예상 후보들이 아직은 유권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제공=News1대구경북취재본부)
자유한국당의 경북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후보로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10.9%),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10.2%)의 순으로 나왔다.

유무선 전화를 병행해 실시한 이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응답률은18.9%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대구=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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