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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선관위, 설 명절 특별 예방·단속 강화

입력 2018-02-13 10:56   수정 2018-02-13 10:56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설 연휴기간 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입후보예정자 등이 세시풍속을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우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내용은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 설치 또는 인쇄물 배부 등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한다" 며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양=송관범 기자 song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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