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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7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18-02-13 11:04   수정 2018-02-13 11:04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실태점검은 행안부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패러다임의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해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7지구에 394억원을,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0지구에 116억원을, 소하천 정비사업 44지구에 418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특색과 조화된 설계 및 시공으로 친환경적인 재해예방사업 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해위험 해소를 위한 사전점검과 계획수립으로 행정안전부 중기계획에 대상사업을 적기 반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 예방사업 추진 중에도 2차 피해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해 사업장내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수문정비와 잡목 및 부유물 제고, 배수로 점검 등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해 사전 재해예방에 노력한 결과 등도 인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조운희 도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도 자연재해예방을 위해 1081억원(국비 540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1지구와 급경사지붕괴위험개선지역 정비사업 15지구, 소하천 정비사업 40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지구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선제적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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