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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확대운영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아동센터 등 이용시설까지

입력 2018-02-13 11:05   수정 2018-02-13 11:05

충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도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시범사업으로 경조사와 병가, 연가 등 종사자 업무공백 시 대체인력을 지원해 왔다.

그동안 시범적으로 생활시설과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이용시설까지 대상시설을 확대해 많은 시설 종사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존 인력풀로 관리하던 파견인력에 상근 파견인력 15명을 추가 채용해 인력에 대한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충북도사회복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이며 시설은 신청을 통해 지원사유별로 최대 2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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