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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대·감시원 등 102명…14일 발대식

입력 2018-02-13 11:08   수정 2018-02-13 11:08

보은군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우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14일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오는 5월 15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와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식목일과 한식, 어린이날 등 주요 시기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또 기상·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산불 경계' 이상 발령 시 입산·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의 운영을 통해 관내 모든 지역의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을 기상 여건에 따라 신축성 있게 배치·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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