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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설 연휴 무료개방

입력 2018-02-13 11:09   수정 2018-02-13 11:09

(장령산자연휴양림)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설 연휴기간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연휴기간인 15~18일 소형차 기준 3000원 가량의 주차요금이 면제되고 휴양림 곳곳에 있는 33개의 평상과 정자 10개도 무료로 대여한다.

지난 1994년 개장한 해발 656m의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오염되지 않은 산천초목을 가진 자연휴양림으로 이곳을 관통하는 금천계곡과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국립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충북도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2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간다.

금천계곡을 따라 3.1㎞ 길이로 조성된 '치유의 숲'에는 편백나무로 이뤄진 치유정원과 전망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선생이 의병들과 함께 소원을 빌었다는 소원바위 등이 있다.

강종문 군 휴양림관리팀장은 "청정자연 속 장령산자연휴양림은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충분한 곳"이라며 "겨울의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느끼는 상쾌한 기분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
옥천=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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