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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지방선거 앞 충청 與, 당직 연쇄이동

박범계 최고위원→수석대변인
박완주 수석대변인→최고위원

입력 2018-02-13 15:14   수정 2018-0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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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서을)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당직을 개편할 예정으로 충청권 의원들의 당직을 연쇄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범계 의원(대전서을)을 비롯해 박남춘, 이개호, 김우남 의원은 전날 각각 권역별 최고위원과 시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을 뺀 나머지 3명은 6·13 지방선거 후보군으로 선거 120일전(2월13일) 사퇴해야 한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직을 내놓은 것이다. 박 의원은 수석대변인으로 내정됐다.

박 의원의 빈 자리는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었던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대신한다. 결국 지방선거 때문에 두 의원이 당직을 서로 맞바꾼 셈이 됐다.

박완주 의원은 고별브리핑에서 "지난해 5월 31일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후 약 8개월 동안 225건의 브리핑을 통해 국민여러분과 소통해왔다"며 "이제 최고위원으로서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박완주
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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