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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차명재산 대전 유성구 부동산은 어디?

입력 2018-02-13 15:53   수정 2018-02-13 16:53

이명박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으로 분류한 대전 유성구의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성구의 토지를 비롯해 주택과 상가, 임야 등 대부분의 부동산 가치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해왔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으로 의심하고 있는 전국 10여 곳의 부동산 중 대전에선 유성구 임야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상의 주인은 ‘A’ 씨다. A씨는 사망한 이명박 전 대통령 처남의 부인이다. 남편이 사망한 후 A씨가 거액의 부동산 등을 물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임야가 어디인지는 현재 알 길이 마땅치 않다.

임야의 지번을 알면 소유주가 누구인지, 대출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소유자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만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유성구청 관계자는 “(검찰 측에서) 사실 확인을 위한 공식적인 협조 요청은 없었다”며 “해당 임야를 특정할 수 있는 지번 없이는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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