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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특허법원장, 김필곤 대전지방법원장 공식 업무 '돌입'

입력 2018-02-13 17:39   수정 2018-02-13 17:42

조경란 취임사진
김필곤 취임사진
조경란 특허법원장과 김필곤 대전지방법원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조경란 법원장은 서울가정법원과 서울고법, 대법원재판연구관, 대전고법, 법원도서관장, 청주지방법원장 등을 거쳤다.

조 법원장은 "국민의 신뢰는 제도의 완벽성보다는 이를 운용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며 "특허법원 가족 여러분이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과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작은 돌을 모아 큰 탑을 쌓는 정성과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경계하는 조심성으로 직무를 수행한다면 작은 힘으로도 훌륭한 신뢰의 탑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필곤 대전지방법원장도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

김필곤 대전지방법원장은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대전으로의 전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필곤 법원장은 "요즘 우리 법원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우리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겨서 세속적인 명예나 지위, 권한에 연연하지 말고 오로지 법과 재판에만 전심전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분 한분의 뜻을 소중히 수렴해 우리 법원에서 새로운 사법행정의 씨앗이 뿌려지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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