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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 설날 교통특별방송 마련

“귀성·귀가 길은 부산교통방송과 함께”...94.9MHz, 2.14.~2.19.

입력 2018-02-13 18:05   수정 2018-02-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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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인 스튜디오 모습.
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형주)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날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 정오부터 19일 새벽 2시까지 닷새 동안 '설날 교통특별방송'을 마련한다. 주파수는 부산 FM 94.9, 경남 95.5MHz이다.

이번 설 특별방송의 핵심은 'SNS를 통한 교통정보 제공'과 '고속도로 교통예보' 편성이다.

교통방송은 이를 위해 이번 특별방송기간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 긴급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TBN 차차차'(낮 12시~2시)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편성해 평소 궁금했던 스튜디오 모습도 청취자들에게 공개한다.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라디오 프로그램과 교통정보 제공도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또, 매시 55분 '고속도로 교통예보'에서는 리포터와 통신원 등 300여명이 남해와 경부고속도로, 국도 2호선(부산~진주) 등에 배치돼 고속도로 정체현황과 우회로를 전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는 중계차를 배치해 귀성길, 귀가길 표정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점을 감안해, 강원교통방송이 제작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여기는 평창입니다'를 매일 오후4시에 방송한다.

이 시간에는 동계올림픽 주요 소식과 강원도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교통정보를 전해준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18일까지 'TBN 설날교통특별방송 네트워크 전국연결'(오전 10시~낮 12시)에서는 전국의 교통방송을 연결해 설 연휴 표정과 교통소식들을 전하고, 팝 음악 프로그램인 '낭만이 있는 곳에'(밤 10시~12시)에서는 '고향가는 길, 집으로 오는 길, 듣고 싶은 추억의 팝 음악'이 마련된다.

'TBN 차차차'(정오~오후 2시)에서는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청취자들의 반응이 컸던 주인공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노래방 열전'을 펼치고, '출발 부산대행진'(오전 7시~9시)에서는 설 연휴 뒤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법을 알아보는 등 명절에 걸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된다.

부산=박민영 기자 yongsu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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