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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선율 가득...활기찬 산청 차황면사무소

오카리나 음악동호회 구성, 매주 목요일 일과 후 합동 연습

입력 2018-02-13 19:57   수정 2018-02-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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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차황면사무소 오카리나 동호회가 일과 후 연주 연습에 한창이다.
황매산 자락에 위치한 경남 산청군 차황면사무소(면장 조병식) 직원들이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오카리나 음악동호회를 구성, 연주 연습에 한창이다.

차황면 직원 10명은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는 악기 오카리나로 음악에 입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직원들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 동호회를 구성하고 지난 8일부터 첫 연습을 시작했다.

직원들은 일과 시간이 끝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오카리나를 연습을 할 계획이다.

오카리나는 흙으로 만든 피리로 그 모양이 작은 거위를 닮았다고 해서 거위를 뜻하는 '오카(Oca)'와 작고 귀엽다는 접미사 '리나(rina)'가 합쳐져 '오카리나(Ocarina)'라고 부르며 13음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직원은 "오카리나를 함께 연주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기자 a01155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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