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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3일 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당일 교통량 집중 최대정체예상, 통행료 면제 2월 15일 ~ 2월 17일, 3일 간
올 설 연휴 기간 중 16일 설 당일 귀성, 귀가 차량의 혼재, 고속도로 혼잡 가장 심할 것

입력 2018-02-13 20:26   수정 2018-02-13 20:26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소통기간(통행료 면제기간 2월 15일 ~ 2월 17일, 3일 간)으로 정하고, 교통정체 최소화로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한 다각적인 소통대책을 밝혔다.

설 연휴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일평균 70만대로 예상되며, 2월 16일 귀성, 귀가차량의 혼재로 연휴 최대교통량인 91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혼잡구간으로는 2.16 설 당일 남해선 순천방향은 동창원→칠원Jct(19km), 진주Jct→축동(9km), 부산방향은 함안→창원2TN(21km), 대저Jct→덕천(3km), 남해1지선 창원방향은 산인Jct→내서Jct(5km), 경부선 서울방향으로 언양SA→경주 (15km), 중앙지선 양산방향으로 대동Jct→물금(4km), 김해방향으로 대동Jct→물금(4km) 중부내륙선 대구방향으로는 영산→창녕(8km), 창원방향으로는 현풍Jct→창녕(15km)등 정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도시별 최대 예상소요시간은 2월 16일(금)로 귀성방향의 경우 남해선 부산에서 마산까지 1시간 16분, 부산에서 진주까지 2시간 27분, 경부선 부산에서 경주까지 1시간 34분이 소요되고 귀가방향의 경우 남해선 마산에서 부산까지 28분, 진주에서 부산까지 3시간 1분, 경부선 경주에서 부산까지 1시간 18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인영 기자 a01155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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